봉봉공동체 (20150630)

 

▢ 주소지 : 선산, 상주, 보은 충주, 원주, 정선 등지

 

▢ 공동체 역사

충청, 강원, 경북, 서울지역의 매장에 각 생산자들이 개별 공급해오다가 한살림 물류가 통합되는 시점에 생산자들이 모여 봉봉공동체로 통합하여 아카시아꿀, 잡화꿀, 로얄제리, 화분, 프로폴리스 등을 생산해 공급하고 있습니다.

 

▢ 공동체 소개

"벌이 사라지면 지구의 생명체가 사라진다"는 신념을 갖고 한영호 대표를 포함, 전 생산자들이 똘똘 뭉친 한살림 유일의 벌꿀 생산 공동체입니다.

선산, 상주를 중심으로 보은, 원주, 예천, 정선 등 전국에 생산자님들이 모여서 벌처럼 부지런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젊은 생산자들은 이른 봄부터 남쪽 지방에서 벌들의 세력을 키워서 아카시아 꽃길을 따라 북상하며 꿀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항생제는 전혀 투입하지 않고, 꽃이 없는 시기에는 천연 한방재료를 벌에게 먹여 자연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벌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벌꿀과 함께 “하늘이 내렸다”는 인체 활성화물질인 프로폴리스와 로얄젤리도 한살림에 출하합니다.

 

공동체 전체 생산자들이 공동 자조금을 적립하여 벌꿀 생산이 흉년인 시기에는 어려운 생산자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이 돌아가게 하고 노후에 공동체 자체 연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기후 등 환경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꿀벌을 키우며 봉봉공동체는 지난 몇 년간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럴수록 공동체성을 더욱 강화하여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소비자 조합원을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서울, 대전, 경남에서 개최된 가을걷이 행사에서 밀납 담근초 체험을 하며 소비자와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출하품목

- 아카시아꿀, 잡화꿀, 로얄젤리, 화분, 프로폴리스

 

▢ 교류행사 및 시기

- 담근초, 밀랍초 만들기 : 가을걷이 행사 및 각 매장에서 행사 때 요청이 있을 경우

- 담근초 만들기 및 벌 견학 : 년 중 수시로

 

회원현황 : 16농가

 


 

 2013 생산자대회 공동체 소개자료(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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