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명 : 제주 혼디드렁공동체 (20150630기준)

 

■ 주소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세화서길

 

■ 공동체 역사

땅과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일구는 사람들, 혼디드렁공동체는 2009년 평대리 마을내 농업인 5가구가 모여 마을주민들과 함께 농업살림을 실천하고자 구성되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 공동작업, 공동선별

- 생명학교 개최

-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작물교육

- 평대초등학교 장학금 지급

- 마을행사 참여 및 지원

 

또한 마을 동장, 부녀회장, 개발위원 등 마을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마을교육, 선진지견학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성회원 대부분은 해녀로서 40~50년 물질(해녀)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분들로 그 삶의 공동체성이 강해 이를 마을 안에서 공동체성을 지켜가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활동도 함께하고 있다.

 

혼디드렁은 모두 어우러져 함께 한다는 뜻으로 제주 특유의 공동체와 수눌음정신을 표현한 말이다.

 

■ 공동체 소개

혼디드렁공동체는 천년의 숲 비자림으로 유명한 제주도 동쪽 구좌읍 평대리에 위치해 있다. 평대리 마을인구의 4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중 50대 이상의 여자대다수는 잠수업(해녀)을 겸하고 있는 반농반어의 농촌마을이다. 주민은 전체 630가구(주민수 1,043명), 농업인479가구(주민수 502명)로 76%가 농업인이다. 대부분이 밭농사를 하는데, 과거에는 조, 보리, 메밀, 유채, 콩 등을 주요 재배품목으로 생산해 왔으나, 요 즘은 화산회토의 특성을 살려 당근, 감자, 무를 주로 경작하고 있다. 특히 겨울당근은 평대리가 속해 있는 구좌읍지역에서 국내소비물량의 70%를 차지할 만큼 품질과 양이 월등하다.

혼디드렁공동체는 앞으로 평대리 마을 안에서 농업생산 활동뿐만 아니라 마을의 환경, 문화, 어업(해녀중심) 등을 중심으로 마을의 모습을 찾아가는데 함께하고자 한다. 마을리민들이 행복한 마을, 협력하는 마을로, 이를 통해 누구나 편히 찾아오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는데 공동체 회원들도 함께 할 것이다.

 

임원현황

• 대표: 고홍기, 총무: 홍성여

• 여성대표: 문경숙

 

필지현황

• 밭: 38,500평

 

출하품목

• 당근 12월~다음해 5월까지

• 감자 다음해 4월 이후~소진시까지

• 월동무 다음해 1월~약정물량 소진시까지

• 마늘 다음해 6월

• 깻잎(년중)

 

가능한 농사체험

수확 및 포장(소분)작업 체험(매년 12월 중순 이후~다음해 5월)

• 해녀물질체험(평대리 어촌계 중심으로 마을에서 준비 중에 있음)

 

공동체 보유 시설

저온저장고 3동(각 24평), 소형저장고 1동(3평)

• 집하장 및 소분실 70평

• 농산물세척장 40평

• 사무실 및 회의실 24평

 

■ 회원현황: 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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