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산하늘공동체 (20150630)

 

▢ 주소지 : 경남 거창군 웅양면 일대

 

▢ 공동체 역사

- 2003년, 거창 환경농업 웅양지회로 출발

- 2007년, 한살림 생산지 공동체 운동을 확산시킬 목적으로 산하늘공동체 새롭게 구성

 

▢ 공동체 소개

산하늘공동체는 경남 거창군 웅양면으로 경남의 최북단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예로부터 곰을 닮은 산세와 양지바른 곳이라 하여 웅양이라 불립니다. 동호숲, 양각산(兩角山) -옛 이름은 금광산(金光山). 양각이란 두 개의 소뿔을 의미-이 유명하며, 재나 골짜기 등 모두 소에 인연하여 빚어진 마을 이름들이 많습니다. 김천시로 넘어가는 소머리고개인 우두령을 비롯하여, 소구시(구유, 소 여물 주는 여물통으로 경상도 사투리)를 뜻하는 구수마을, 쇠불알을 뜻하는 우랑마을 등이 있습니다.

 

동호(東湖)마을, 군암(君岩)마을, 산포(山圃)마을의 10농가로 구성된 산하늘공동체 회원들이 해발 330~600m의 청정산간지에서 생산하는 포도와 사과는 큰 일교차로 인해서 색깔이 좋고 당도가 높습니다.

 

정쌍은회원이 한살림대구, 부산, 경남과 포도 공급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2003년 거창군 친환경농업 웅양지회 소속를 결성하고, 친환경 농가 확산에 기여하였습니다. 2007년, 마음을 모아 3농가를 더 참여시켜 한살림생산자공동체로 거듭났고 맛있는 사과· 포도 생산과 함께 지역을 친환경유기농 단지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 필지현황

- 논 : 18,000평, 밭 : 13,000평

▢ 출하품목 및 출하시기

- 주작목 : 사과 중생종 (9월 초순 이후), 만생종 (11월 초순 이후)

시설포도 (8월 중순 이후), 노지포도(9월 초순 이후)

 

▢ 교류행사 및 시기

- 사과나무·포도나무 분양체험(1년 단위)

- 포도봉지 씌우기(6월), 포도수확 체험(9월), 포도주 만들기(9월)

- 사과수확 체험(9월, 11월)

 

▢ 공동체 보유 시설

- 사과, 포도 가공 사업소 25평

- 액비 제조기 2대

 

▢ 회원현황 : 16농가

 

▢ 주변 볼거리

- 경덕재, 포충사, 동호재, 거창 하늘마을 고로쇠축제(3월), 거창군 웅양포도축제(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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