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농장 (20140531) 

 

주소지 : 충북 괴산군 청천면 문장로 일대

 

공동체 역사

- 1994, 가톨릭농민회와 인연이 있거나, 관행농에 염증을 느껴 친환경 농업을 스스로 시작한 괴산 청천면과 상주 화북면의 6농가가 무농약 농사의 어려움과 외로움을 달래며 친목을 도모하고자 결성

- 199512, 여덟 가구가 뜻을 모아 공동출자로 부지를 매입하며, “솔뫼유기농업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활동

- 2000, 회원 전 농가가 농사를 유기농으로 하기로 결의

- 2001, 한살림서울 도봉지부와 자매결연

- 2003, 솔뫼농장 중장기 발전 계획을 세워 농장 운영의 안정화와 장기 비전을 수립

- 2006, 고추장과 엿기름을 생산하는 가공사업 시작

- 2008, 교류 활동의 터전이 된 솔뫼 어울림터 준공

 

공동체 소개

솔뫼농장은 속리산, 군자산을 비롯해 선유동 계곡, 화양계곡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깨끗하고 풍부한 물, 맑은 공기로 솔향 가득한 송이버섯이 자생하는 천혜의 고장 괴산군 청천면 이평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1998년 한살림서울 겨울 생명학교를 시작으로 해마다 여름, 겨울 생명학교, 단오잔치, 벼베기 메뚜기잡기행사를 비롯한 셀 수 없이 많은 도농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살림 선진 생산지 중 한 곳으로서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에 유기농 고추를 출품해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고, 국선도 수련원 개설, 논살림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도시 조합원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월 15일 솔뫼농장에서 진행하는 월례회의를 통해 남녀회원 구분 없이 토론과 합의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농장 대소사를 결정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업살림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여, 생산품목의 품질 안정화에 힘쓸 뿐만 아니라 차세대 농부를 발굴하는 귀농학교 진행, 제철 꾸러미 사업의 활성화, 토종 씨앗 살리기 운동에도 적극적이며, 주잡곡 농사 지키기 등을 중장기 계획에 포함시켜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8년 시작된 가공사업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제일 많은 절임배추부터 솔뫼 특유의 향과 맛을 지닌 고추장 사업, 엿기름 사업, 메주 가공사업으로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솔뫼농장에서는 1999년부터 가입시에 서약서와 생명농업 실천 계획서를 받고 있습니다. 솔뫼농장의 한 식구로서 생명 농업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에 뜻을 같이 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이 서약서는 단순한 친환경 농업의 실천만이 아니라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공동체를 지탱하는 회원들의 마음가짐을 담고 있어 의미가 깊다 할 수 있습니다.

귀농자와 토박이 농부가 화합을 이루며, 밥상살림, 농업살림, 생명살림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도시 소비자와 함께 노력하는 솔뫼농장이 되고자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필지현황

- : 25,000(82,640), : 27,000(89,250)

 

출하품목 및 출하시기

- 주작목 : 고추(8-11월 출하), 토마토(7-9월 출하), 찰벼(11월 출하)

- 그 외 작목 : 늙은 호박, 수세미, 찰옥수수, 제철 꾸러미

- 가공품 : 고추장, 엿기름, 절임배추, 메주

 

교류행사 및 시기

- 생명학교(여름, 겨울), 벼베기·메뚜기잡기행사(10월 초)

- 손모내기(5월 말), 고추순따기(5월 말~6월 초), 지고추따기(9월 말~10월 초)

- 그 외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

백두대간 걷기(청화산~대야산), 물놀이(화양계곡, 선유동 계곡), 물고기잡기,

올갱이 잡기, 별보기, 전통술 담그기, 퉁소 만들기와 배우기, 풍물배우기, 목공

배우기, 나물뜯기, 여치집 만들기, 식혜 만들기, 세밀화 그리기 등

 

공동체 보유 시설

- 어울림터 : 40명 숙박 가능, 식당

- 공동작업장 : 공동선별장, 저온창고, 비닐하우스 등

- 공동퇴비사, 메주방

 

회원현황 : 18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