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생산자모임(20150630)

 

주소지 : 충북 음성군 일대

 

공동체 역사

- 1979, 농약중독으로 쓰러졌던 최재명 생산자가 무농약 벼농사 시작

- 1987, 한살림농산에 무농약 쌀 공급

- 19902, 21천 평, 5천 평으로 흙공동체를 만들어 공동경작, 공동분배를 지향하는 실험적 공동체 운동 시도

- 성미마을공동체는 한살림 역사와 함께 맥을 유지해온 공동체

 

공동체 소개

음성공동체는 한살림의 역사와 함께 한 최성미마을이 이어진 공동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을단위의 공동체가 여러 이유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최재두 회장과 지역 주변의 회원들이 함께 시작한 공동체입니다. 작은 공동체이지만 음성지역의 유정란을 생산하는 네 농가가 결합하면서 활기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초대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회장을 역임한 최재두 회장과 우리나라에 우렁이 농법을 처음 보급한 최재명 선생이 함께 함으로써 주변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농사규모도 작고 회원 수도 많지 않습니다. 또한 크게 내세울 것이 없어 부끄러워하고 성미의 역사를 음성지역 전체로 확대 계승하지 못한 아쉬움을 마음에 담고 있지만 언제든 도약할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최재두 회장의 고추장공장, 김하식 Non- Gmo유정란 농가방문 등이 가능한 공동체입니다. 최근 들어 신규 회원들이 가입하고 있는데 건강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블루베리 3 농가가 가입했습니다. 앞으로 한살림에 블루베리 물품으로 만날 것이고 블루베리 수확 체험 등의 도농교류를 통해서 더욱 가까워 질것으로 기대됩니다. 2014110일에 제일 오랫동안 한살림에 쌀을 공급을 해주시던 최재명님이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이 그동안 지켜오던 유기농 농토는 아들(최관호)이 지켜 간다고 합니다.

 

필지현황

- : 18,540, 시설 : 2,000, 과수(사과, 블루베리) : 14,500

- 산란계 : 40,000(유정란 총 5농가 생산)

출하품목

- 주작목 : , 고추, 수박, , 블루베리, 유정란, , 복숭아

- 가공품 : 고추장

 

교류행사 및 시기

- 고추장담기(2, 체험 가능인원 약 20)

- 벼베기체험(10)

- 블루베리 수확체험(7)

 

공동체 보유 시설

- 고추장 가공시설, 우렁이 농장

 

회원현황 : 12농가

 

음성 NonGMO 유정란 생산자 김하식, 윤옥수님

아들 둘과 닭을 6,000마리 키우시는 분입니다. 첫째는 대학 공부중이고, 둘째는 국립농수산대학을 졸업하여 부모님의 농업을 이어갈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거의 다 커서 부모님 걱정 없이 잘 크고 있지만, 닭은 어린 자식처럼 매일 보살펴야 합니다. 유정란 생산에는 휴일이 따로 없습니다. 매일 알을 낳아 수거를 해야 하고, 사료를 나누어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많이 듭니다. 병아리가 자랄 곳을 만들어 주어야 해서 2~3월은 가장 바쁜 때입니다. 김하식 생산자는 매일 직접 키운 풀을 사료로 주고 있어 더더욱 힘이 많이 듭니다.

- 산안식(야마기시) 계사 7, 6,000, 병아리 6,000

- NonGMO 사료(농협)와 보리, 수단그라스를 4,500평 밭에 재배해 풀김치로 먹임

- 하루 약 130판 가량 유정란 생산(130알 기준)

 

한살림소개-음성생산자모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