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여일 밀린일을 하다보니 글쓰기가 늦었네요.

지난달 24일에 한살림 경기서남부 7가족분들과 함께

400평논에서  모심기를 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진행되어지는 손모내기

올해는 참여하는  아이들이 고학년이었네요.

서로만나 인사를 나누고 먼저 간식을 먹고 논으로 향했지요.

논에 들어가면 중간에 나와 점심먹기 쉽지않을듯 싶어

출출한 배를 채우고 모심기를 했습니다. 

ㅎㅎ 시작이 반이라고 2시간만에 뚝딱 심었습니다.

작년에도 아빠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서 

좋았는데 올해도 아빠들의 참여가 좋았습 니다. 

전날 모판을 떼면서  잡아놓은 드렁허리와 물자라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기 손색이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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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모자를 쓰고 모를 심는 아이는 두세사람몫을 톡톡히 하며 모를 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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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드렁허리는 친구이자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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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앉아 맛난 점심식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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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심기는 못했지만 민들레 홀씨는 날릴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