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연합회

달콤한 딸기와 메론이 자라는 ‘참벗공동체’ 0

달콤한 딸기와 메론이 자라는 ‘참벗공동체’

2016-10-8 부여연합회

달콤한 딸기와 메론이 자라는 ‘참벗공동체’   공동체 소개 부여연합회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공동체입니다. 2010년 4,50대 농민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한살림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15세대가 회원으로 있으며, 한살림연합의 자주점검 시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월 1회 월례회의와 분기별 자주관리를 진행하고 있고, 공동기금(출하액의 5%)을 조성하였으며 공동구매와 농기구 공동사용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당도 높고 맛 좋은 과일 생산하는 ‘진호공동체’ 0

당도 높고 맛 좋은 과일 생산하는 ‘진호공동체’

2016-10-8 부여연합회

당도 높고 맛 좋은 과일 생산하는 ‘진호공동체’   공동체 소개 1997년, 김종섭, 김종국 생산자가 한살림에 물품을 공급하면서 한살림과 인연을 맺어 2002년 딸기 농사를 시작했고, 2005년에는 수박작목반을 구성해서 수박을 생산,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19농가가 하우스 설치 작업, 수박 수확작업 등 두레를 통해 농사를 짓고...

자세히 보기
오리농법을 처음 시작한 ‘신암공동체’ 0

오리농법을 처음 시작한 ‘신암공동체’

2016-10-8 부여연합회

오리농법을 처음 시작한 ‘신암공동체’   공동체 소개 신암공동체는 한살림 부여생산자연합회의 전신인 소부리(청마) 공동체로 처음 시작한 마을입니다. 1994년 강수옥 생산자를 비롯한 다섯 농가가 친환경 딸기 재배를 시작하면서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신암리는 1995년 한살림 최초로 오리농법을 도입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지난 2008년 행자부로부터 친환경 생태마을로 지정받은 신암공동체는 현재...

자세히 보기
각종 일일채소를 책임지는 ‘소사공동체’ 0

각종 일일채소를 책임지는 ‘소사공동체’

2016-10-8 부여연합회

각종 일일채소를 책임지는 ‘소사공동체’   공동체 소개 1990년대 초반에 전계성 생산자가 한살림 생산자가 되면서 한살림 운동과 친환경 농업에 관심 있는 농가들이 모여 공동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11농가의 생산자들이 뜻을 모아 벼농사, 딸기, 수박, 양송이, 메론을 비롯해 일일채소 농사를 지어 한살림에 출하하고 있습니다. 월 1회...

자세히 보기
유일한 양송이 버섯 생산지 ‘선사공동체’ 0

유일한 양송이 버섯 생산지 ‘선사공동체’

2016-10-8 부여연합회

유일한 양송이 버섯 생산지 ‘선사공동체’   공동체 소개 1990년대 후반, 양송이 버섯을 무농약으로 생산하며 한살림 생산공동체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공동체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는 선사시대의 주거지 유적지가 남아 있고 부여읍내에서 약 10분정도의 거리에 있어 백제시대의 다양한 유적지들을 둘러볼 수 있는 공동체이며 현재 9농가가 양송이 버섯, 한우, 딸기...

자세히 보기
산딸기 익어가는 깊은 산골, ‘산벌공동체’ 0

산딸기 익어가는 깊은 산골, ‘산벌공동체’

2016-10-8 부여연합회

산딸기 익어가는 깊은 산골, ‘산벌공동체’   공동체 소개 산벌공동체는 2000년대 중반, 산딸기 농사로 한살림 생산자공동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8농가가 생산자로 등록되어 있고, 주로 산딸기, 밤, 찰벼, 잡곡 등을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부여연합회 소속 공동체 중에 가장 산골에 자리 잡은 공동체로 월 1회 월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