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회

오미자로 유명한 문장대유기농공동체   공동체 소개 공동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속리산 문장대 아래, 산 좋고 물 좋은 청정지역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근명소로 문장대와 쌍용계곡 등이 있으며 마을 앞을 흐르는 개울이 참 맑고 예쁜 지역입니다. 모든 회원들이 오미자 농사를 짓고 직접 가공공장까지 운영하고 있어 오미자의 생산, 가공과정을 둘러볼...

나무처럼 듬직한 느티나무공동체   공동체 소개 느티나무공동체는 오래된 공동체는 아니지만 2011년에 유정란을 생산하는 두 생산농가와 감자, 고추 등을 생산하는 다섯 농가가 의기투합하여, 한 지역에서 같이 살아가며, 서로 돕자고 마음을 모아 시작한 작은 공동체입니다. 현재 한살림에 유정란을 비롯해, 감자, 고추, 고구마, 배, 야콘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산안식 계사에서 나오는 축분을 공동체 회원의 밭에 거름으로 사용해 순환농업을...

순리대로 유정란을 생산하는 눈비산마을공동체   공동체 소개 눈비산마을공동체는 한살림의 오랜 생산자 공동체로 자연생태에 어울리는 농업을 실천하고 도시와 농촌의 공동체적 나눔을 실현하는 삶을 살아가는 곳입니다.   공동체 역사 – 1968년, 미국 Maryknoll 선교회가 파견한 Clyde Davis신부가 주도하여 괴산가축사양조합설립 – 1974년, 농민교육원 건립하여 협동조합, 축산기술 실습,...

옥수수와 브로콜리를 생산하는  감물흙사랑공동체   공동체 소개 감물흙사랑공동체는 46농가 100여 명의 생산자가 협동생산, 공동출하하는 유기농 공동체입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양상추, 감자, 옥수수, 벼, 토박이콩을 생산해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으며 냉동옥수수, 절임배추, 양배추즙 등의 가공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임대한 (구)감물중학교를 흙사랑살림터로 이름 짓고 체험시설 및 숙박시설을 마련해 한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