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보는 영농일지

건강하게만 자라 다오 0

건강하게만 자라 다오

2019-02-21 함께보는 영농일지

제법 매서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농장에도 봄이 찾아왔네요. 겨우내 떨어졌을 닭들의 기력을 보충해 주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약초꾼이 되어 싱그러운 기운이 가득한 봄 약초를 찾아다니기도 하고 약초로 한방 영양제를 직접 만들어 먹여 닭들의 기력을 회복시켜 주기도 하지요. 이런 제 노고를 아는 건지 고맙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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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꿀벌들 0

봄의 시작을 알리는 꿀벌들

2019-02-14 함께보는 영농일지

봉봉공동체 생산자들은 봄이 되면 전국으로 흩어집니다. 작년 한 해동안 열심히 일을 하고 잠들어 있는 꿀벌들을 깨워 산란(육아)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월동 준비를 나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월동을 나지 못한 꿀벌들도 있어 마음이 아프답니다. 꿀벌이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일은 자연이 알아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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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나무에게 0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나무에게

2019-02-14 함께보는 영농일지

작년 4월 눈곱만 하던 싹과 잎이 나오고 무럭무럭 자라서 맛있는 무화과를 선물하고, 겨울잠에 들었던 무화과나무 가지를 잘라줍니다. 무화과 가지는 새순이 자라 2m 이상 자라요. 기다란 가지를 잘라내니 농장이 훤~해지네요! 무화과는 새 가지를 키워서 열매를 달아줘야 상품성이 좋아지기 때문에, 작년에 열매를 달아주었던 가지는 모두 잘라줍니다.   3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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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규 – 겨울 사과밭으로 안내합니다] 0

[박중규 – 겨울 사과밭으로 안내합니다]

2018-02-2 함께보는 영농일지

겨울 사과밭으로 안내합니다     거창에서도 우리 동네는 해발이 높아 눈이 자주 옵니다. 읍에는 비가 내리지만 우리집은 눈이 오는 일이 많습니다. 물론 강원도나 타 지역처럼 엄청 많이 오는 편은 아니지만 길을 바로 치워주지 않으면 꽁꽁 얼어붙습니다. 눈이 꽤 자주 와서 밭에는 거의 겨울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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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진 – 아이들 웃음에 어르신들도 덩달아 미소짓네요] 0

[강성진 – 아이들 웃음에 어르신들도 덩달아 미소짓네요]

2018-02-2 함께보는 영농일지

아이들 웃음에 어르신들도 덩달아 미소짓네요     마을에서 겨울생명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간만에 마을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 어르신들도 좋았다 하십니다. 크나 적으나 객을 맞는 맘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나 봅니다. 준비한다고 했는데 좀 부족한 점이 있었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시길 바라봅니다. 겨울에도 시간 내고 맘 내어주신 우리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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