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made in 9월, 2016

한결웰빙 – 황인숙 생산자 0

한결웰빙 – 황인숙 생산자

2016-09-30 한살림 생산자 이야기

우리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했어요. ‘쬐까 먹고 쬐까 똥 싸라’고.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욕심내지 말라는 뜻이에요. 나가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한 게 이것이요. 그래서 지금은 욕심 안 부리면 먹고살 만은 허지. 카메라 보고 웃으려니 어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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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진호공동체 – 조봉희·강용선 생산자 0

충남 부여 진호공동체 – 조봉희·강용선 생산자

2016-09-30 한살림 생산자 이야기

딸기는 열세 달 농사 딸기는 이쯤이 가장 맛있단다. 조봉희 씨는 쭈그려 앉아 하는 일이 많아 힘들다면서도 딸기밭에 앉으니 얼굴이 환해졌다     1년이 13개월이라면? 지금 이 순간을 길게 살고 싶은 사람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테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한숨을 내쉴 일이겠다. 흔히 “딸기는 13개월 농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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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산애들공동체 – 송미선 생산자 0

봉화 산애들공동체 – 송미선 생산자

2016-09-30 한살림 생산자 이야기

정직한 농사를 짓는 첫 번째 이유! 2015년 04월 23일 사진 왼쪽부터 장대한, 효민, 효진, 효주, 효령 아이들이 정직한 농사를 짓는 첫 번째 이유지요! 지난해 소식지에 연재되었던 ‘대한이와 함께 하는 야콘 이야기’의 필자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다. 아이를 키우며 농사를 짓는 것도 대단해 보이는데 다섯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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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백록동공동체 – 서태순·소병석 생산자 0

보은 백록동공동체 – 서태순·소병석 생산자

2016-09-29 한살림 생산자 이야기

우리 식구들은 안 변해   부부를 만나기 얼마 전, 정부는 기습적으로 쌀 수입 개방을 발표했다. 정부의 졸속행정을 걱정스러워 하면서도 서태순 씨는 희망을 이야기했다. “우리 식구들은 안 변해. 난 믿어요. 하지만 낸중에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우리 농산물을 믿고 먹었으면 좋겠어요. 당장 싸다고 먹는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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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햇살아래공동체 – 이학수·김영숙 생산자 0

상주 햇살아래공동체 – 이학수·김영숙 생산자

2016-09-28 한살림 생산자 이야기

빨간 우편함이다. 경북 상주 햇살아래공동체 ‘이학수·김영숙’ 생산자 집을 제대로 찾아왔다는 표시다. 한살림생산자연합회 누리집 게시판에서 이 우편함에 ‘새가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을 보았다. 혹여 새가 놀랄까봐 우편함에 ‘편지를 넣지 마세요’라고 써놓았다는 이야기를 보고, 이 집 주인들 품이 넉넉하게 느껴져 내심 어서 만나고 싶었다. 가서 보니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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