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익어가는 깊은 산골, ‘산벌공동체’

산딸기 익어가는 깊은 산골, ‘산벌공동체’

 

공동체 소개

산벌공동체는 2000년대 중반, 산딸기 농사로 한살림 생산자공동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8농가가 생산자로 등록되어 있고, 주로 산딸기, 밤, 찰벼, 잡곡 등을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부여연합회 소속 공동체 중에 가장 산골에 자리 잡은 공동체로 월 1회 월례회의를 정기적으로 갖고 있고, 년 2회 이상 자주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살림 유일의 산딸기 주산지인 산벌공동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살림대전 서구지역모임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교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역사

-2000년 중반, 한살림 생산공동체로 활동 시작

 

공동체 회원 현황

8농가

 

주요물품

쌀, 산딸기, 밤

 

필지 현황

논 9,000평

밭 3,000평

하우스 2,000평

과수원 18,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자매결연 소비지

한살림대전 서구지역모임

 

주소지

충남 부여군 은산면 장벌리, 내산면 주암리, 온해리 일대

 

인근 명소

금강사지, 도천사사적비, 은산당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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