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농사짓는 신시공동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농사짓는 신시공동체

 

공동체 소개

2009년 신대리와 시동리 2개 마을에서 소규모로 농사를 짓는 생산자들이 인근 유치리공동체에 가입하고 친환경 벼농사를 시작하면서 한살림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70대에서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있는 공동체로 생산자들이 월례회의와 각종 도농교류를 가족같이 어울려 함께하는 모습이 귀감이 돼 한살림 생산 공동체의 모범이 되는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공동체 역사

– 2009년 1월, 친환경 단지 조성. 유치리공동체에 가입 및 한살림 벼농사 시작

– 2012년, 완두콩, 씀바귀 생산 시작

– 2013년 2월, 공동체 정관 작성 및 신대리와 시동리 생산자로 구성된 신시공동체로 분리 승인

– 2015년 한살림서울 북동지부 구리지구(준) 자매결연

 

공동체 회원 현황

10농가 / 총 18명(남성 10명, 여성 8명)

 

주요물품

쌀, 잡곡, 찰옥수수

 

필지 현황

논 11,000평

밭 14,000평

하우스 2,000평(15동)

 

월례회의

매 달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자매결연 소비지

한살림서울 북동지부 구리지구(준)

 

주소지

강원도 홍천군 남면 신대리, 시동리 일대

 

인근 명소

남노일 강변

 

%ec%9c%a8%eb%ac%b4-%eb%ac%b4-500g-1

 

%ec%b0%b0%ec%98%a5%ec%88%98%ec%88%98-5%ea%b0%9c-1

 

 

%ed%99%8d%ec%b2%9c-%ec%8b%a0%ec%8b%9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