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조건 농산물 품질도 으뜸, 선애골공동체
공동체 소개
선애골공동체는 사람의 생체리듬에 가장 최적지인 ‘happy 700(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이 유지되는 해발이 700m라는 데서 명칭 유래)’ 평창에 위치하고 있고 연중 서늘한 기후와 고산지대의 풍부한 천연 부엽토로 인해, 주변에서 채취되는 임산물, 농산물의 품질은 전국에서 으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런 천혜조건을 갖춘 평창의 임업인으로서 다양한 임산물 체험과 재배방법 등을 널리 알려 다양한 친환경 산림농업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공동체 역사
– 2007년, 김득성 대표를 주축으로 국유림 30ha와 사유림 10ha를 임대하여 친환경 산림농업 시작
- 2016년,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 반복하여, 현재 산양삼, 산나물의 임간재배에 부합하는 임지조건과 토양성분 등을 습득하여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품질의 임산물을 생산하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회원 현황
6농가 / 총 12명(남성 6명, 여성 6명)
주요물품
산양삼, 더덕, 곰취
필지 현황
임야 1,200,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평창군 봉평면 유포리 일대
인근 명소
금당계곡, 봉황대, 대화5일장, 땀띠공원, 대화산성, 매봉산 등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