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벼와 잡곡 생산하는 칠성유기농공동체
공동체 소개
칠성유기농공동체는 전형적인 농촌으로 주로 친환경 벼와 잡곡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참여농가와 재배면적을 확대하며 유기농벼 건조 도정시설을 설치,완료하여 2013년도부터 벼를 도정하여 한살림에 출하중입니다.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가공사업(벼 도정공장, 식당, 교육장 등)과 함께 잡곡 가공생산 공동체인 괴산잡곡이 같은 지역에 있어 방문이 가능합니다. 70대의 어르신들이 중심으로, 평생 농부로 살아오신 농민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입니다.
공동체 역사
– 2000년 2월 괴산잡곡작목회로 설립
– 2006년 친환경지구사업 추진 완료(저온창고, 퇴비장 등)
– 2010년 2월 칠성유기농작목회로 개칭
– 2012년 유기농 못자리뱅크 설치
– 2012년 칠성유기농 영농조합법인 설립
– 2012~2013년 생태마을 조성사업 완료(건조 및 완전미 시설 설치공사)
공동체 회원 현황
72농가
주요물품
잡곡, 쌀
필지 현황
논 50,000평
밭 168,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평길 일대
인근 명소
쌍곡계곡, 산막이옛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