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안동, 봉화를 아우르는 소백산공동체

영주와 안동, 봉화를 아우르는 소백산공동체

 

공동체 소개

회원들은 영주를 중심으로 안동과 넓게는 봉화지역까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6농가로 인원은 많지 않지만 친환경농업을 할 수 있는 신규 생산자를 유치하는 일 뿐 아니라 한살림경북북부생협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교류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동체를 꾸린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한살림을 알아가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 중이며 생산자 개인마다 각자의 작목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매달 정기적인 월례모임은 부부동반이라는 원칙하에 회원 가정에서 교류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역사

– 2011년, 본격적으로 한살림활동 시작

 

공동체 회원 현황

6농가 / 총 10명(남 6명, 여 4명)

 

주요물품

건고추, 표고버섯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경북 영주시 고현동 일대

 

인근 명소

소백산, 희방폭포,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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