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이 포근히 감싸 안고있는 땅 ‘한울타리 매실작목반’

백운산이 포근히 감싸 안고있는 땅 ‘한울타리 매실작목반’

 

공동체 소개

한울타리공동체는 도선 국사가 반해버린 땅, 멀리 지리산이 굽어보는 땅 광양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을 뒤로는 해발 1,000미터의 백운산이 포근히 감싸 안고 앞으로는 섬진강이 굽이쳐 남해바다로 흘러들어가는 산과 바다가 어울려 만들어낸 분지의 땅에 삶의 터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공동체에서 공급하고 있는 매실의 품질 향상과 우수한 품종을 유지, 보존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매화 향기를 감상하실 수 있도록 봄에는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역사

– 2000년 4월, 두 사람이 중심이 되어 공동체 결성

– 2006년, 공동체 가족이 13농가로 늘어남

 

공동체 회원 현황

13농가

 

주요물품

매실, 홍시용감

 

필지 현황

논 52,300평

밭 20,230평

임야 75,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전남 광양시 진상면 백학로 일대

 

인근 명소

운암사, 광양향교

 

 

%ec%b2%ad%eb%a7%a4%ec%8b%a4-5kg-1

 

 

%ed%99%8d%ec%8b%9c%ec%9a%a9%ea%b0%90-%eb%8c%80%eb%b4%89-3kg-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