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교류하여 나누어 가는 ‘나눔공동체’

서로 교류하여 나누어 가는 ‘나눔공동체’

 

공동체 소개

나눔공동체는 보성, 고흥 지역의 한살림 생산농가들이 2014년 8월에 모여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산이 많고 바다와 인접한 지역특성상 해산물, 농산물, 약용물 등 산과 바다, 들에서 고르고 풍부한의 자연의 선물을 많이 받고 있는 지역입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자연 모두가 함께 의식과 정보, 산물등을 서로 교류하여 나누어 가자 라는 의미로 나눔공동체라 이름하였습니다. 나눔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모두 노력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자연이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살림 생산농가에서 벼, 찰벼, 꼬막, 감자, 배, 매실, 블루베리, 복분자, 유정란, 고사리, 여주 등의 작물을 생산하고 있으며, 계절마다 생산하는 품목들의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자연이 함께하는 나눔공동체입니다.

 

공동체 역사

– 2001년, 개별생산자로 배, 매실, 벼 일부 공급

– 2009년, 수급산지로 감자 일부 공급

– 2014년, 개별생산자로 공급 및 활동을 하던 8명이 나눔공동체 결성

 

공동체 회원 현황

19농가 / 총 37명(남성 19명, 여성 18명)

 

주요물품

쌀, 배, 쪽파

 

필지 현황

논 150,000평

밭 43,000평

하우스 2,800평(3동)

과수원 27,000평

임야 20,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전남 보성군, 고흥군, 순천시 일대

 

인근 명소

율포해수욕장, 보성 녹차밭, 보성녹차 빛축제(12~1월), 보성 다향제(5월), 벌교 꼬막축제(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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