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채류가 으뜸인 생산지 ‘생드르구좌공동체’

근채류가 으뜸인 생산지 ‘생드르구좌공동체’

 

공동체 소개

흙살림제주도연합회의 개별 농가 모임에서 계획적 생산과 관리의 필요성에 따라 2007년 지역 공동체를 결성하였습니다. 여성생산자들이 해녀로 바다에서 물질을 하기 때문에 땅에서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농사를 짓는 생드르구좌공동체입니다. 김녕부터 하도까지 바다를 끼고 있어 1년 내낸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 지역 대부분의 흙이 화산회토로 이루어져 흙 속 영양분을 간직하지 못하는 척박한 곳이지만 당근 무 등 근채류만큼은 전국에서 품질 좋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현재는 회원이 20명이 조금 넘는데 당근을 대표 품목으로 하여 무, 감자와 같은 근채류와 시설채소(깻잎)를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생산자들이 고령이지만 고향을 지키며 친환경으로 이 땅을 보전하기 위한 젊은 생산자들도 여럿 있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입니다.

 

공동체 역사

– 2002년, 친환경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흙살림제주도연합회 결성에 참여

– 2006년, 흙살림제주도연합회 구좌분회 설립(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준공)

– 2009년, 한살림제주도연합회 가입(당근, 무 등 출하 본격화)

– 2014년, 한살림제주도생산자연합회 결성에 참여

 

공동체 회원 현황

22농가

 

주요물품

당근, 무, 감자

 

필지 현황

밭 125,000평

하우스 3,5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자매결연 소비지

한살림서울 남서지부

 

주소지

제주시 구좌읍 일대

 

인근 명소

세화해수욕장, 해녀박물관, 구좌 오일장,비자림, 톳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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