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이 풍부한 포도 생산지 ‘상주갯머리공동체’

과즙이 풍부한 포도 생산지 ‘상주갯머리공동체’

 

공동체 소개

상주갯머리공동체는 2000년 12월, 6농가가 친환경 생태마을을 꿈꾸며 모여, 2001년 1월부터 무농약 포도 농사를 시작하고 우렁이 농법으로 유기농 쌀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한울(현 햇살아래공동체)과 함께 활동했으나, 회원 모두가 선교리에 모여 있는 지리적 특성상 한울에서 분가한 곳입니다. 매달 월례회의를 통하여 다양한 일들을 계획하고 있으면, 정기적으로 마을 청소와 냇가 청소를 하고 있고 새로 지은 쉼터에서 지역민들과 함께 ‘사물놀이와 모듬북’ 등을 배우고 있습니다. 최근 한살림서울 북동지부와 자매결연을 맺어 활발한 도농교류를 갖고 있습니다.

 

공동체 역사

– 2000년 12월, 여섯 농가가 친환경 생태마을을 꿈꾸며 모임 시작

– 2001년 1월 무농약 포도 재배, 한울(현 햇살아래공동체)과 함께 활동했으나 선교리 지역 농민들로 새롭게 갯머리공동체를 결성해 분리하여 한살림 활동을 시작함

 

공동체 회원 현황

5농가 / 총 10명(남 5명, 여 5명)

 

주요물품

포도, 쌀

 

필지 현황

논 60,000평

과수원 25,000평

비가림하우스 25,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자매결연 소비지

한살림서울 북동지부

 

주소지

경북 상주시 화동면 선교리일대

 

인근 명소
상주 곶감축제(12월), 상주보 전망대, 공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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