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블루베리가 자라는 ‘물레방아공동체’

양파와 블루베리가 자라는 ‘물레방아공동체’

 

공동체 소개

함양 물레방아공동체는 자립하는 삶을 꿈꾸는 귀농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면서 경남 서부지역모임에 소속되어 지속적인 공동체 결성을 준비해 왔습니다.

서부지역모임 공동체가 거리가 멀어 한살림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근 함양지역 생산자가 6명이 되어 2012년 11월, 경남권역협의회에 정식으로 요청해 경남 서부지역모임에서 분화하여 본격적인 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는 열정적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공동체 역사

– 함양 서하면 지역 귀농인을 중심으로 한살림에 물품공급 시작

– 경남 서부생산자모임에 소속되어 활동 및 공동체 결성 준비

– 2012년, 물레방아공동체로 승인 및 활동

 

공동체 회원 현황

7농가 / 총 14명(남성 7명, 여성 7명)

 

주요물품

양파, 블루베리, 쌀

필지 현황

논 10,000평

밭 7,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함양군 서하면 일대, 거창군 위천면, 가조면 일대

 

인근 명소

농월정, 물레방아골축제, 용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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