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산간 당도 높은 과일 ‘산하늘공동체’

청정 산간 당도 높은 과일 ‘산하늘공동체’

 

공동체 소개

정쌍은 회원이 한살림대구, 부산, 경남과 포도 공급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2003년 거창군 친환경농업 웅양지회를 결성하고, 친환경 농가 확산에 기여하였습니다. 2007년 마음을 모아 3농가를 더 참여시켜 한살림 생산자 공동체로 거듭났고 맛있는 사과, 포도 생산과 함께 지역을 친환경유기농 단지로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발 330~600m의 청정 산간지에서 생산하는 포도와 사과는 큰 일교차로 인해서 색깔이 좋고 당도가 높습니다.

 

공동체 역사

– 2003년, 거창 환경농업 웅양지회로 출발

– 2007년, 한살림 생산지 공동체 운동을 확산시킬 목적으로 산하늘공동체 새롭게 구성

– 2015년, 사과 등급화 시범사업 진행, 공동저온창고 준공

– 2016년, 생산자연합회 총회에서 모범공동체상 수상

 

공동체 회원 현황

18농가 / 총 34명(남성 18명, 여성 16명)

 

주요물품

사과, 포도

 

필지 현황

과수원 73,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자매결연 소비지

한살림경남 창원 꿈나들이소비자공동체

 

주소지

경남 거창군 웅양면 일대

 

인근 명소

수승대, 웅양포도축제, 동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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