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와 딸기를 생산하는 ‘진산공동체’

고사리와 딸기를 생산하는 ‘진산공동체’

 

공동체 소개

서부경남의 중심지이자 1862년에 최초의 반봉건 농민항쟁이 일어난 진주와 산청에서 땅과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농사를 짓고 있는 생산자들의 공동체입니다. 2013년 2월에 전국 운영회의에서 승인이 이루어졌으며 한살림에 물품을 출하하며 지산지소를 실천하고 있는 공동체입니다. 품목이 모두 달라 농사시기가 모두 다르지만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면서 보다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역사

– 2000년대, 한살림경남 지역물류 생산자를 중심으로 서부생산자모임을 통해 활동

– 2013년 서부생산자모임에서 진주, 산청지역 생산자를 중심으로 조직분화

– 2013년 2월, 전국 운영위에서 공동체 결성승인

 

공동체 회원 현황

6농가 / 총 12명(남성 6명, 여성 6명)

 

주요물품

고사리, 딸기

 

필지 현황

밭 2,200평

임야 7,5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경남 진주시, 산청군 일대

 

인근 명소

진주성, 동의보감촌, 경호강 래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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