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미세마을 – 생강 16. 11. 4]

생강캐기를 시작하였습니다~^___^
파란빛 푸른빛 속에서 열심히 생강캐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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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캐기 전 고구마캐는 작업을 할 때는 트랙터 기계소리와 함께 일하느라 피로감이 더 있었는데,
생강캐는 작업은 조용히 고요함 아래 일하니 태평한 느낌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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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생강이 튼실하게 잘 자라주었네요 ㅎㅎ

내일도 생강캐기 작업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