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7호(2018년 9월호)]가 나왔습니다

한살림생산자연합회의 월례 소식지인 ‘생명을 가꾸는 사람들’ 7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는 [청년생산자]를 주 테마로 하여 청년생산자 5명과 함께 진행한 좌담회를 특집으로 구성했습니다. 대부분의 생산자 여러분께서는 받으셨을텐데요, 혹시 못 받으셨거나 소식지 관련하여 문의 및 건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사무처 담당자(042-716-2640, skyworker@hansalim.or.kr)에게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 구성 *

[1면] 표지 : 농업을 통해 미래를 꿈꾼다, 한살림 청년생산자

[2,3면]

좌담회 : 청년생산자, 한살림에 바란다

[4면]

청년생산자 좌담회 후기 : 청년생산자들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살림조직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나만의 친환경 생산기술을 나눠요

[5면]

110년 만의 최악의 폭염과 가뭄을 맞은 한살림생산지

살림만평 (1)

[6면]

2018년 제7차 이사회 회의 결과

[7면]

한반도 농업 구상 (2) 한반도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자

인농 8주기 추모행사 : 한살림 큰 농부, 박재일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8면]

인농 8주기 추모의 글_ 권옥자 한살림서울 이사장

권역/연합회 소개 (10) 경북동북부권역협의회

 

 

[ 농업을 통해 미래를 꿈꾼다_  한살림 청년생산자 ]

 

2018년 서울시 공무원시험 경쟁률이 63대 1을 기록했다.

보통 대기업은 100대 1, 많게는 300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만 입사가 가능하다.

치열하고 각박한 경쟁에서 벗어나 경쟁률 제로의 농부로 태어나

농촌에서의 삶의 길을 찾는다.

 

유럽에서는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 지원을 위해 기본 직불금의 25%를 추가 지원하는 청년농업 직불금 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45세 미만의 창업농에게는 최대 7년간 정착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소비자 가정의 밥상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농업을 살려야 한다.

농업살림을 통해야만 밥상살림도 할 수 있고 생명살림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국가 경쟁력의 기본은 농업살림에 있다.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서는 청년생산자를 육성하고 발굴하고 지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