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연합회 발자취

생산자연합회 농업살림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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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해 가는 경쟁과 분열, 불신과 공해가 만연하는 죽임의 삶을 협동과 화합, 믿음이 가득 차는 살림의 삶으로, 올바른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이루려는 한살림운동”을 펼쳐 나가고자 1986년 12월 4일 한살림농산이 만들어졌습니다. 1988년 11월 20일에는 농촌지역에서의 한살림운동을 생산자가 주도적으로 펴나가기 위해 한살림생산자협의회를 창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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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유정란 품질개선 문제를 둘러싸고 도시지역 회원과의 의견 불일치로 생산자모임을 스스로 해산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 시기에는 생산점검 활동과 도시지역 회원과의 교류활동만 한살림 공동체 소비자협동조합 차원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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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월 12일, 지역자립공생협동을 지향하는 바른 농업형태를 창출하고 산지직거래 운동을 활성화시키기위해 생산자가 자주적, 능동적으로 참여운영하는 생산자조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사단법인 한살림에 소속된 전문위원회 형태로 다시 생산자들이 모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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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살림 전체 조직 재편과정에서 한살림서울이 지역조직을 분화독립시키고 전국 모임(사단법인 한살림)이 모심과살림연구소와 수도권중부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연합을 조직하면서 생산자 조직도 독립된 운영구조가 필요해졌습니다. 또한 농촌지역에서의 한살림운동을 주체적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생산자조직이 필요성을 절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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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14일, 생산자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와 창립총회 준비 과정을 거쳐 생명가치의 세계관을 이 땅의 농촌과 생활 속에 뿌리 내리고자 하는 한살림생산자모임을 창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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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말 생산자모임 운영회의에서 조직의 일대 전환을 위한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손발을 연결 짓고 움직여 나갈 팔과 다리를 만드는 일에 전 조직역량을 투여하기로 결정합니다. 시군단위의 농민 조직화를 목표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과도기적으로 도별 조직화를 만들어가기로 결의합니다. 이 결정에 따라 2005년부터 도사무국이 일부 설치되기 시작하고 2006년도 초에 각 도별로 사무국이 모두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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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한살림전국생산자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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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대표자연수회를 통해 생산자연합회 조직화 방향은 도연합회가 아니라 시군연합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도를 몇 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활동하는 준비 작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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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한살림생산자연합회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제9차 정기총회에서 도사무국을 해체하고, 시군연합회 조직화를 위한 권역협의회 체제로의 전환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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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5일 기준, 6개 시군연합회, 11개 권역협의회에 소속된 91개 생산공동체, 1993세대의 생산자가 30만세대의 도시회원과 함께 생명농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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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정책위원회를 구성합니다. 7월 19~20일 까지 부안 상록해수욕장에서 2,150여명의 생산자, 조합원, 실무자가 모여 한살림생산자대회를 통해 대동단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11월, 필리핀 기후재앙돕기 성금모금운동을 통해(18,709,000원)을 모금하여 전달했습니다. 12월,  한중FTA 협상반대에 3,500명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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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사)한살림생산자연합회 창립총회(천안축구센터)를 열고 사단법인 형태의 조직을 갖추게 됩니다. 3월 21일, 제주도연합회 창립총회로  7개 시군연합회와 10개 권역협의회 조직합니다. 9월 27일, ‘쌀 전면 개방 반대 한살림생산자연합회 거리 행동을 했으며 12월 22일, 한살림가공생산협의회가 창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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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7일 제 13차 정기총회 및 제2차 (사)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정기총회(대전 기독교연합 봉사회관)를 개최했으며 8월 19일, 인농 박재일 5주기 묘소참배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9월 10일, 4백 여 생산자가 108개 매장 방문하는 생산자 매장방문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10월 3일, 괴산에서 열린 세계 유기농 산업엑스포에 참여해 3천 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한살림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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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9일, 백남기 농부에게 쾌유를 바라는 성금을 전달했으며 7월 2일, 전북 농진청 앞에서 GMO 반대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8월 3일,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주요연혁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주요연혁

1986. 12. 4  충북 음성 성미마을에서 처음으로 무농약쌀 공급
1988. 11. 20  한살림공동체 생산자협의회 창립
1989. 6. 11  단오절 마을잔치를 충북 음성 성미마을에서 최초 개최
1990. 여름 경남 고성에서 최초의 우리밀 수매
1992. 1  협성생산공동체의 폐식용유로 만든 가루비누 개발과 공급
1995. 12. 28  무농약 벼 최초 수매
1996. 1. 17~18  처음으로 여성생산자연수회 개최
1996. 4. 12  전국 단위의 생산자위원회 발족
1999. 12. 17  청년생산자모임 구성
2000. 1. 21  아산 지역농업 선포식
2001. 4. 25  강원 홍천 명동리 ‘농약 없는 마을’ 선포식
2003. 2. 14  한살림생산자모임 창립
2004. 5. 7~8  제1기 신규생산자 가입교육 실시
2005. 4  충청과 강원에 지역간사 활동 시작
2005. 8. 4~5  2005 한살림생산자대회 개최
2007. 2  한살림전국생산자연합회로 명칭 변경, 권역별 사무국 본격 출범
2007. 6. 12  농업살림기금 사업 추진
2008. 2. 15  한살림경남생산자연합회 창립
2009. 7. 9  한살림제주생산자연합회 창립
2009. 9. 5  아산 지역농업보고대회
2009. 12. 18~19  전국생산자연합회 대의원연수회(아산)
2010. 2. 10  생산자연합회 제8차 총회
2010. 4. 02  제13기 신규생산자교육 개최(90명 참석)
2010. 4. 20~22  조직비젼 워크숍
2010. 7  각 도별 조직비젼 워크숍
2010. 12. 9  전국생산자대표자연수회
2011. 2. 22  제9차 정기총회, 한살림생산자연합회로 명칭변경
2011. 2. 25  한살림연합 창립총회2011. 3. 04  청주청원연합회 창립총회
2011. 3. 22~23  제14기 신규생산자교육 개최(102명)
2011. 5. 20  제주지역 생산자교육(75명 참석)
2011. 6. 01~02  미식과학대 학생 8명 생산지견학(괴산)
2011. 8. 12~13  청년생산자 전체 토론회(괴산)
2011. 8. 18~19  인농추모제(괴산)
2011. 8. 25~9. 02  제15기 신규생산자교육 개최(125명 수료)
2011. 10. 20  조직발전특별위원회 발족
2011. 10. 24  제주 한울공동체 – 한살림성남용인 국산사료한우 기금전달식
2011. 11. 14  가공생산자 해외기획 연수(이탈리아 슬로푸드)
2011. 12. 01~02  각종위원회 전체 합동연수
2011. 12. 06~19  제16기 신규생산자교육 개최(108명 수료)
2012. 2. 24  제10차 정기총회
2012. 3. 30  부여연합회 창립총회
2013. 1. 25 제 11차 정기총회
2013. 2.20 정책위원회 구성
2013. 7. 19~20 한살림생산자대회 (부안 상록해수욕장)
2013. 11.18 필리핀 기후재앙 돕기 성금 모금(18,709,000원)
2013. 12. 19 한중FTA혐상반대 서명 국회 제출 (35,000명 서명)
2014. 2.26  (사)한살림생산자연합회 창립총회(천안축구센터)
2014. 3. 21 제주도연합회 창립총회로 7개 시군연합회와 10개 권역협의회 조직
2014. 9. 27 ‘쌀 전면 개방 반대 한살림생산자연합회 거리 행동
2014. 12. 22 한살림가공생산협의회 창립총회
2015. 2. 27 제13차 정기총회 및 제2차 (사)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정기총회 (대전 기독교연합 봉사회관)
2015. 9. 10 생산자 매방방문의 날 행사 진행(400여 명 생산자, 108개 매장 방문)
2015. 10. 3 괴산 세계 유기농 엑스포 중 한살림의 날 행사 개최(3,000여 명 참가)
2016. 6. 9 백남기 농부 쾌유 기원 성금 전달
2016. 7. 2 전북 농진청 앞 GMO 시험재배 반대 시위
2016. 8. 3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 성금 전달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