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일일채소를 책임지는 ‘소사공동체’

각종 일일채소를 책임지는 ‘소사공동체’

 

공동체 소개

1990년대 초반에 전계성 생산자가 한살림 생산자가 되면서 한살림 운동과 친환경 농업에 관심 있는 농가들이 모여 공동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11농가의 생산자들이 뜻을 모아 벼농사, 딸기, 수박, 양송이, 메론을 비롯해 일일채소 농사를 지어 한살림에 출하하고 있습니다. 월 1회 부부가 참석하는 월례회의를 정기적으로 갖고 있습니다. 2013년 8월, 소사산직공동체에서 소사공동체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2015년에는 그동안 다양한 소비자와의 교류활동을 토대로 9월에 한살림서울 성북지구와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공동체 역사

-1990년, 공동체의 기틀 마련

-2013년, 기존 소사직산공동체에서 현 소사공동체로 이름 변경

-2015년, 한살림서울 성북지구와 자매결연

 

공동체 회원 현황

11농가

 

주요물품

쌀, 양송이, 대파

 

필지 현황

논 13,000평

밭 5,000평

하우스 18,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자매결연 소비지

한살림서울 성북지구

 

주소지

충남 부여군 초촌면 소사리, 산직리, 송정리 일대

 

인근 명소

부여송국리 유적

%eb%b0%b1%eb%af%b8-8kg-2png-1

%ec%96%91%ec%86%a1%ec%9d%b4%eb%b2%84%ec%84%af-300g-1

%eb%8c%80%ed%8c%8c-700g-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