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살아있는 제주 최남단 ‘생드르대정공동체’

역사가 살아있는 제주 최남단 ‘생드르대정공동체’

 

공동체 소개

제주의 최남단 지역인 ‘대정’은 제주의 역사와 숨결이 살아있는 고장으로, 토지가 비옥하고 지형이 평탄하여 제주에서 농산물을 가장 빨리 수확합니다. 대정공동체 회원들은 양파, 마늘, 양배추, 브로콜리 등 밭 작물을 주로 재배하고 있고, 월례회의를 정기적으로 하며 지역살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역사

– 2000년, 친환경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생드르영농조합 결성에 참여

– 2002년, 흙살림제주도연합회 결성에 참여

– 2009년, 대정분회 창립, 한살림 가입(겨울채소 출하)

– 2014년, 생드르대정공동체로 제주도연합회 결성에 참여

 

공동체 회원 현황

10농가

 

주요물품

브로콜리, 양배추, 감자

 

필지 현황

밭 350,000평

하우스 10,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자매결연 소비지

한살림서울 남서지부

 

주소지

제주시 대정읍 일대

 

인근 명소

알뜨르비행장, 섯알오름, 산방산, 송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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