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화) ,
준공식에 앞서 여성민요패 ‘얼카뎅이’의 사전 축하공연으로
괴산의 한살림 생산지인 감물 흙사랑 공동체 살림터 준공식이 있었습니다.
흙사랑 살림터는 흙사랑 공동체에서 임차한 구 감물중학교 안에 농산물 집하장과
가공공장, 숙박시설과 식생활 교육관을 포함한 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살림터 준공과 더불어 더욱 활발한 도농교류가 기대됩니다.
살림터에 놀러오세유 ~~
< 괴산연합회 김의열사무국장님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