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싸한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는 ‘삼태산공동체’
공동체 소개
2013년부터 한살림 생산공동체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총 10개 농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체 회원이 삼태산 친환경영농조합법인의 회원이고, 도농 쉼터와 마늘 까는 기계, 황토방으로 만든 메주 제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 작목은 한지형 마늘, 양파이고, 후작으로 콩, 수수 등을 재배해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매월 1일에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고, 가톨릭농민회 원주교구 분회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역사
-2005년 친환경농사 시작
-2013년 한살림 생산공동체로 활동 시작
공동체 회원 현황
10농가 / 총 19명(남성 9명, 여성 10명)
주요물품
마늘, 양파, 잡곡
필지 현황
밭 28,600평
하우스 200평(1동)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충북 단양군 영춘면 만종리 59-7
인근 명소
단양 온달문화축제(10월), 환상선 눈꽃열차, 단양팔경, 고수동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