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강밭 사진입니다~ 올 해 제초를 때에 맞춰 잘 해나가는 덕에 풀은 거의?없네요ㅎㅎ 수확 전까지 이대로 잘 가기만 하면 되는데.. 한 달이 넘게 안오던 비가 이제 내렸고..자~알 살펴가며 힘써야겠습니다! 생강님아 무사히, 건강히 자라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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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미세마을에서는 비가 한달 넘게 오지않네요 생강밭도 2차 김매기를 끝내고, 물도 주고. 고구마 밭도 물을 주러 갑니다. 저수지 물을 끌어옵니다. 가뭄도 가뭄이지만 올 해 벌레들이 고구마잎을 먹어서 곧 방제도 해야겠네요.. 그리고 8월 15일에 파종한 배추들. 햇볕이 강하여 차광막을...
자세히 보기와~햇님아~~ 장난아닌 햇님. 가만히 있어도 땀이 쭈욱 내리는 요즘. 일하며 땀 쫙 빼고, 샤워하고, 밥먹고, 낮잠 자는 시원한 맛은 지금 한여름 아니면 못 즐기지요~ 즐깁니다 ㅎㅎ 우리 농부님들..무더위에 잘 챙겨드시면, 기운회복하면서 지내시길요! 지난 번, 볏짚을 덮은 후 1차 김매기하러 밭에 갔습니다. ...
자세히 보기생강 심고 난 후 볏짚 덮기 작업을 합니다. 생강싹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볏짚을 덮기전 애기잡초들을 맵니다. 그리고 볏짚을 가져와 두껍게 덮어줍니다. 2차 볏짚덮기 작업을 할 때, 한살림 서울 실무자 여섯분께서 일손돕기로 미세마을에 1박2일 오셔서 같이 일했습니다. 먼 서울에서 해남까지 오셔서.. 너무나 열심히! 함께 일해주셔서 볏짚덮기를...
자세히 보기미세마을입니다^__^ 5월 중순, 총 200kg의 씨생강을 쪼개는 작업을 합니다. 우리 모두 그늘 밑에 모여 앉아 작업을 시작합니다. 한 팀에서 씨생강을 쪼개 주면 한 팀에서는 쪼갠 부분에 재를 묻힙니다. 이렇게 묻혀 빈 상토포대에 넣습니다. 생강쪼개기 작업을 마치고 이제 생강밭에 심으러 출동합니다~ 김단님께서...
자세히 보기반갑습니다! 해남 미세마을입니다^___^ 함께보는 영농일지에 늦게..이제야..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귀엽게..봐주세용!ㅎㅎ 때는 5월 12일, 500평의 생강밭으로 갑니다. 유박을 김담님께서 옮겨주십니다. 유박을 골고루 옮깁니다. 유박을 뿌립니다. 짜쨘~ 우리 미세마을의 생강밭이 만들어졌습니다. 땅님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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