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농민을 꿈꾸는 백옥포공동체
공동체 소개
친환경농업은 관행농업과 비교하여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백옥포공동체는 친환경농업을 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고 점차 단단한 결속력과 경쟁력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는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친환경 정직한 농민을 꿈 꾸는 농업단체 홍보 및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윤 추구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정당하고 올바른 가격이 착하고 정직한 농민을 만든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동체 역사
- 1978년 가톨릭농민회 원주교구연합회 박옥포(연풍) 분회로 공동체 결성
- 2003년 잡곡과 채소류 등 친환경 인증 받음
- 2016년 한살림 생산자 회원 13농가와 기존에 작목반 시절부터 함께 해 온 작목반원 3명이 유기순환농업을 지향하며 힘쓰고 있습니다.
공동체 회원 현황
13농가 / 총 26명(남성 13명, 여성 13명)
주요물품
브로콜리, 양배추, 감자
필지 현황
밭 70,000평
하우스 250평(3동)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 일대
인근 명소
이효석 문학관, 흥정계곡, 금당계곡, 허브나라, 땀띠공원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