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생명운동의 태동을 함께, 원주생산자공동체

한살림 생명운동의 태동을 함께, 원주생산자공동체

 

공동체 소개

한살림 생명운동의 태동을 함께 해 온 원주생산자공동체, 현재는 흥업면 매지리 회촌을 중심으로 인근 귀래면의 생산회원 증가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원주전역에 회원들이 골고루 분포하지 못한 단점이 있으나 생산회원을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생산 물품은 복숭아, 찰옥수수, 감자, 고구마, 토마토, 애호박, 블루베리, 곤드레 등의 채소류와 가공품으로는 장류와 뽕잎 가공품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도 오염되지 않은 좋은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공동체 역사

– 1986년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생명사상을 바탕으로 인농 박재일 선생의 노력으로, 원주 한살림이 태동하면서 원주에서도 생산자 조직이 구성되었음

– 2016년 한살림의 시작과 함께 했으나 긴 세월 동안 새로운 일꾼들을 만들어 내시 못하다 최근 귀래면 지역의 새로운 회원들이 속속 모여들고 있음.

 

공동체 회원 현황

21농가 / 총 21명(남성 19명, 여성 2명)

 

주요물품

찰옥수수, 복숭아, 고구마

 

필지 현황

논 14,000평

밭 37,000평

하우스 2,300평

과수원 23,000평

임야 17,0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회촌마을 일대

 

인근 명소

회촌마을 서낭당, 토지문화관, 회촌 민속관, 흙집학교 아쉬람, 천연 염색학교 솟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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