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와 브로콜리를 생산하는 감물흙사랑공동체
공동체 소개
감물흙사랑공동체는 46농가 100여 명의 생산자가 협동생산, 공동출하하는 유기농 공동체입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양상추, 감자, 옥수수, 벼, 토박이콩을 생산해 한살림에 공급하고 있으며 냉동옥수수, 절임배추, 양배추즙 등의 가공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임대한 (구)감물중학교를 흙사랑살림터로 이름 짓고 체험시설 및 숙박시설을 마련해 한살림 생명학교와 각종 연수, 체험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역사
-2001년 1월 괴산 감물면 12농가가 모여 흙살림감물모임을 결성하고 1만평 친환경농사를 시작함.
-2003년 영농조합법인 등록. 2005년 박달 저온저장고, 공동선별작업장 준공.
-2011년 예비사회적기업지정 2013년 우수사회적기업 선정
-2014년 (구)감물중학교 임대 및 가공작업장, 저장고 착공
-2015년 (구)감물중학교 흙사랑살림터로 이름 짓고 한살림 생명학교 진행
공동체 회원 현황
46농가 / 총 102명(남성 53명, 여성 49명)
주요물품
브로콜리, 감자, 옥수수
필지 현황
논 24,000평
밭 123,500평
하우스 14,500평
월례회의
한 달에 1번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필요시 수시로 진행
주소지
충북 괴산군 감물면 일대
인근 명소
속리산 쌍곡계곡, 산막이옛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