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규 – 사과 16. 4. 30]

To. 고XX, 노X
노씨인지 고씨인지
모르겠는데 왔다가셨군요
크 한입 베어물고 가셨네요
제밭이 사방이 숲이라
자주오시는것같긴한데
옆동네도 맛난거 많은데 ㅎㅎ
디저트정도의 양만드시고
가시니 저는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ㅎ

 

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