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 배, 17. 04. 16]

배꽃이 만개
올해도 날씨가 예사롭지않습니다.
예년보다 1주일정도 빠르게 꽃이 피었습니다.
홍로사과도 중심화가 피었네요.
올한해도 날씨가 걱정입니다.
적화도해야하고 일거리는 산처럼있고
정신없는 하루하루 지나고 있네요.
올해 파종준비를위해 볍씨도 영수선 작업을
마쳤고 자닮유황100배액에 담귀놓앟습니다.

 

 

배꽃이 활짝피었고

 

홍로 중심화도 피었고

 

볍씨 염수선작업

 

토종민들레

 

복숭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