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27호(2020년 5월호)가 나왔습니다]

한살림생산자연합회의 월례 소식지인 ‘한살림농부이야기’ 2020년 5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한살림을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사업과 활동을 펼치게 될 한살림생산자연합회의 청주시대 의미와 과제를 담았습니다. 또한 한살림 생산자 자가 퇴비 만들기[발효생성 목질퇴비]에 관한 글, 한살림 참여인증 필지 점검 사례(옥천공동체), 이상 저온으로 인한 생산현장의 냉해 피해 소식을 실었습니다. 혹시 소식지를 못 받으셨거나 소식지 관련하여 문의 및 건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사무처 담당자(043-716-0508, pearl2472@hansalim.or.kr)에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구성 *

 

[1면] 표지

농업살림운동 기반확대를 위한 실험과 도전- 한살림생산조직 청주시대를 열다

 

[2면]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청주시대 의미와 과제

(한살림생산자연합회 곽현용 사무처장)

– 청주로의 생산자연합회 사무처 이전의 배경과 경과

– 청주유기농마케팅센터 운영의 의미

– 변화와 실험, 그 성공을 위해서

[3면]

– “별별 농부들”의 ‘별별이야기’가 있는 유기농마케팅센터 개장

– 한살림생산자연합회가 입주해 있는 ‘청주유기농마케팅센터’ 2층에 식당과 카페가 문을 엽니다.

 

[4면]

한살림생산자 자가 퇴비 만들기

: Ⅰ발효생성 목질퇴비

 

[5면]

한살림 참여인증 필지 점검사례- 옥천공동체

 

[6면]

2020년 3차 이사회 회의

 

[7면] 생산현장이야기

한살림 과수 이상 저온 피해 급증. 배, 사과,복숭아꽃 냉해가 심각합니다.

적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의 열무, 얼갈이 생산자들을 돕기 위해 제주도연합회 여성위원회가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8면] 생산자 독자 투고/ 전국활동 및 소식

– 생산 물품도 나누고 서로 삶도 함께 나누는 한살림 도농교류 첫 마음을 다시 생각한다.

(이원직생산자 <세종 고송공동체/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 기후위기 한살림 생산자 조직 대응현황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소식지[27호(2020년 5월호)] 보기(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