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36호(2021년 2월호)가 나왔습니다]

한살림생산자연합회의 월례 소식지인 ‘한살림농부이야기’ 2021년 2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숫자로 보는 2020년 한살림생산자연합회 결산 내용을 담았습니다. 또한 인제 DMZ공동체의 공동 퇴비장 활용 사례, 겨울을 살아가는 한살림 농산물에 대한 글, 한살림생산자연합회 및 지역조직의 총회 개최 공고의 글, 제주 대정공동체의 박미영 생산자의 톡자투고, 가공소식으로 한살림 안성마춤식품 윤태수 대표의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혹시 소식지를 못 받으셨거나 소식지 관련하여 문의 및 건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사무처 담당자(043-716-0508, pearl2472@hansalim.or.kr)에게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 구성 *

 

[1면]

표지(생산지는 지금)

– 생산자의 바쁜 손길 속에 겨울을 나는 한살림 채소

 

[2-3면]

숫자로 보는 2020년 한살림생산자연합회

–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조직 현황, 회원 현황, 공동체 현황, 가공생산연합회 사업체 현황, 품목별 출하 비율, 품목별 출하 규모, 연도별 회원변동 현황, 연령별 현황

 

[4면]

생산기술

– 공동퇴비를 만들어 뿌리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 된다!

(인제 DMZ공동체 공동 퇴비장 활용 사례)

 

[5면]

생산현장이야기

– 겨울을 살아가는 한살림 농산물

 

[6면]

이사회 회의 결과보고

– 2021년 1차(1월)이사회 회의

 

[7면]

한살림생산자연합회 및 지역조직 총회 개최 공고

 

[8면]

생산자 독자 투고/ 가공생산지 소식

– 한해 농사의 시작점에서 기후위기 최전선에 있는 농부의 고민은 깊어져 간다.

(제주 대정공동체/ 박미영 생산자)

– 생소협동과 경영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다.

(한살림안성마춤식품/ 윤태수 대표)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소식지[36호(2021년 2월호)] 보기(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