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공동체 (20150630)

 

주소지 : 충북 충주시 노은면 신효리, 소태면, 엄정면 등 충주시 전체

 

공동체 역사

- 1991, 서원석 대표를 시작으로 벼, 콩나물, 두부를 생산하였고, 이후 수박, 채소를 재배

- 1996~1997, 신효리에서 단오 잔치를 시작

- 2013, 수박, 사과, 복숭아, , 건고추, 감자, 고구마, , 잡곡 등 총 32명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

 

공동체 소개

한살림 생산지로서 한살림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지금도 20년이 되어가는 신효리 느티나무 아래에서의 그네뛰기를 떠올리면서 초창기 단오잔치의 정취를 이야기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충주공동체는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2000년도부터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초창기 중심이었던 신효리 중심의 채소와 소태면 지역의 과수농가가 결합하면서 회원수도 늘어나고 활동도 활발해집니다. 외롭던 시절, 어느 해이던가 가을걷이 한마당을 한바탕 휘저어 놓았다는 김해식 회장의 각설이타령 전설도 충주공동체를 지탱하는 큰 힘이었습니다.

충주공동체는 신효리에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 나들목이 있어 교통도 편리하고, 과수농가들이 많아 체험거리와 볼 것이 많은 공동체입니다. 또한 여성회원들의 활동도 활발해서 여성들만의 모임도 정기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필지현황

- : 59,300, 노지 밭 : 13,720, 과수 : 100,000, 시설 : 12,600

 

출하품목

- 주작목 : 수박, , 대파, 메주콩, 녹두, 참깨, 수수, 기장 등 잡곡류,감자,고구마,쥬키니호박,건고추

- 과수 : 사과, 복숭아, , 블루베리

 

교류행사 및 시기

사과나무 조피 작업(2월 중순~3월 초), 사과 적과(5월 초순), 사과 수확(10)

복숭아 봉지 씌우기(6), 밤줍기(10)

 

회원현황 : 33농가

 

한살림소개-충주공동체.jpg

 

충주사과가 좋은 이유

경북 대구 근교에서 주로 생산되던 사과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경상도 북부 지방과 충청도로 주산지가 이동하면서 충주는 사과 재배의 적지로 주목받게 됩니다. 특히 충주는 남한강 상류에 위치해 퇴적토가 많고, 산지는 사질양토로 배수가 잘되며, 유기물 함량이 타 지역에 비해 우수하여 최적의 사과 재배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충주사과의 생산량은 전국에서 5(6.1%), 충북에서는 1(4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향이 많아 향이 좋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뛰어납니다.

주변 볼거리

- 청룡사, 명성황후 유적비, 수룡폭포, 국망산, 중원고구려비, 탑평리 7층 석탑(중앙탑), 봉황리 자연휴양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