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made in 8월, 2020

[강현길 – 냉해를 견디고 선물처럼 열매 맺은 사과, 조합원에게도 선물이 되길 바라요] 0

[강현길 – 냉해를 견디고 선물처럼 열매 맺은 사과, 조합원에게도 선물이 되길 바라요]

2020-08-20 함께보는 영농일지

8월 중순 즈음 조생종 사과인 아오리를 시작으로 사과 출하를 시작해요. 보통 관행농은 일주일에서 10일 간격으로 1년에 20번 정도 농약을 치는데, 저희는 한살림에서 허락한 약재만을 7번 이하로만 사용해요. 석회보르도액이나 자닮오일 등 친환경 자재만으로는 벌레를 모두 잡기엔 어려운 면이 있어요. 한살림 농사는 그런 것을 다 감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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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 향이 좋고 단단한 유기농 햇마늘, 올해 농사 잘 되었습니다!] 0

[유영수 – 향이 좋고 단단한 유기농 햇마늘, 올해 농사 잘 되었습니다!]

2020-08-20 함께보는 영농일지

  육쪽마늘이라고 들어보셨죠? 쪽수가 6~8개인 한지형 마늘을 부르는 말인데, 향이 진하고 단단한 우리나라 토종 종자입니다. 맵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매운 만큼 영양도 풍부하다고 하니 저는 찌개에도 넣어 먹고 다져서 된장에 버무려 쌈양념으로 먹기도 해요.     저희 공동체에서는 대부분 마늘 농사를 짓습니다. 단양은 석회동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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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익 –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정성을 다한 아카시아 꿀입니다] 0

[김형익 –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정성을 다한 아카시아 꿀입니다]

2020-08-20 함께보는 영농일지

  한살림 꿀생산자모임인 봉봉공동체에서는 벌을 키운 뒤 꽃 피는 지역으로 움직이며 꿀을 수확하는 이동양봉을 한답니다. 저도 원래 집은 구미인데,  5월 18일에 벌과 함께 충주로 와서 아카시아꿀 수확을 마치고, 지금은 야생화꿀을 수확하고 있어요.     한살림 꿀은 항생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벌이 만드는 자연의 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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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훈 – 24살, 한살림 농사에 재미를 붙여 가는 중입니다] 0

[곽동훈 – 24살, 한살림 농사에 재미를 붙여 가는 중입니다]

2020-08-20 함께보는 영농일지

  저는 여주 금당리공동체에서 양파, 감자, 중파, 고구마, 땅콩 등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두 살 즈음 금당리로 이사온 뒤 단오잔치 같은 도농교류 현장을 보고 자랐어요. 어릴 때는 이 많은 사람이 어디서 오나 싶었는데, 농업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어렴풋이 한살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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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의 소중함을 배워가는 1992년생 청년생산자입니다. 0

유기농업의 소중함을 배워가는 1992년생 청년생산자입니다.

2020-08-20 함께보는 영농일지

유기농업의 소중함을 배워가는 1992년생 청년생산자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유기농업을 하셨고, 저에게도 농업의 비전과 필요성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농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식량작물에 대해 공부한 뒤 2014년부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로도 가입했는데, 아버지의 후계농이 아닌 개별 생산자로서 어엿한 약정량을 가지고 있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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