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사무처2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사무처2님께서 작성하신 글:
경남권역 논두렁공동체 – 우동완 생산자
도시의 당신을 생각하며, 올해도 정직하게 농사를 지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별이 총총 뜨는 늦은 밤까지 허리 굽혀 일해도 손끝에 흙의 온기가 번질 때...
[김경희 – 모판 일손 돕기, 17. 04. 30]
♥당진 엄마랑아이랑 소모임의 4월 활동♥ 은사리 초롱공동체 모판내기 일손돕기 현장입니다! 8시경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가 넘도록 분주하게 움직이시고도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은사리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오복수 – 퇴비장 만들기, 17. 04. 24]
논갈기 준비 농사꾼의 기본은 식량은 자급자족이다 올해부터는 논농사도 하기로 했다 400평짜리를 얻어 100평은 퇴비장 으로 쓰기위해 흙으로 메웠다 나머지 300평만 가지고도 충분하다 규산질비료...
[우창호 – 볍씨 소독, 17. 04. 2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끄적이는 논두렁공동체 막내 우창호입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볍씨소독을 시작하였습니다. 일년중 가장 중요한 작업중에 하나이고 일년 농사의 시작을 알려주는 종자소독을 하였는데요. 그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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