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생산공동체

땅두릅 향 물씬 풍기는 ‘만지울공동체’ 0

땅두릅 향 물씬 풍기는 ‘만지울공동체’

2016-10-8 부여연합회

땅두릅 향 물씬 풍기는 ‘만지울공동체’   공동체 소개 만지울공동체는 1996년 신승길 생산자를 중심으로 친환경 쌀 재배를 시작한 공동체입니다. 인근에 중화 저수지가 있어 논농사에 활용되고 있으며, 주변 경관이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만지울 작목반은 2012년에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스타팜’으로 지정받기도 했습니다.   공동체 역사 -1996년, 신승길 대표를...

자세히 보기
아산 유기농업 역사와 함께해 온 ‘인주지회’ 0

아산 유기농업 역사와 함께해 온 ‘인주지회’

2016-10-8 아산연합회

아산 유기농업 역사와 함께해 온 ‘인주지회’   공동체 소개 인주지회는 2000년 이전 인주에서 소수의 회원이 한살림운동을 시작하여 2001년 지회로 구성되었으며, 현재는 33명의 회원이 활발히 한살림운동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인주지회의 한살림 농산물 생산면적은 약 14.5만 평으로 아산연합회 전체면적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약 13.5만...

자세히 보기
아산 생산자연합회의 출발점 ‘음봉지회’ 0

아산 생산자연합회의 출발점 ‘음봉지회’

2016-10-7 아산연합회

아산 생산자연합회의 출발점 ‘음봉지회’   공동체 소개 지금의 한살림 아산생산자연합회의 태생지가 바로 음봉지회입니다. 초기 음봉 산정리를 중심으로 시작한 한살림운동이 지금의 아산연합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음봉지회는 주로 수도작을 중심으로 한살림 농사를 짓고 있으며 아산연합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 지회 중 가장 큰 생산면적과 회원이 분포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자세히 보기
영양가득 토마토와 가지 재배하는 ‘영인지회’ 0

영양가득 토마토와 가지 재배하는 ‘영인지회’

2016-10-7 아산연합회

영양가득 토마토와 가지 재배하는 ‘영인지회’   공동체 소개 영인지회는 음봉지회와 더불어 한살림아산연합회의 초기 생산지역입니다. 1994년 우루과이라운드가 체결된 이후 영인 신봉리를 중심으로 하는 시설단지화 사업이 진행되었고 이때 한살림과 만나게 되면서 한살림운동이 시작됩니다. 영인지회는 신봉리를 중심으로 하는 신봉공동체와 성내리를 중심으로 하는 성내공동체로 2개의 마을단위 공동체가 있으며,...

자세히 보기
온 마을이 한살림하는 날까지 ‘도고지회’ 0

온 마을이 한살림하는 날까지 ‘도고지회’

2016-10-7 아산연합회

온 마을이 한살림하는 날까지 ‘도고지회’   공동체소개 도고지회는 2001년 선장지회 소속의 작은 마을단위 공동체에서 한살림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도고 온천이 있는 마을을 중심으로 회원(수)를 확대하면서 2002년 선장도고지회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2003년에는 선장지회와 완전 분리하여 도고지회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도고지회의 주 생산품은 벼와 시설채소류였습니다. 2005년 전까지는 15명 남짓한...

자세히 보기
곡교천 농지에서 흘리는 땀방울  ‘염치지회’ 0

곡교천 농지에서 흘리는 땀방울 ‘염치지회’

2016-10-7 아산연합회

곡교천 농지에서 흘리는 땀방울 ‘염치지회’   공동체 소개 염치지회는 2002년 전까지 소수회원에 의해 벼를 중심으로 한살림농사를 지었던 곳으로, 2002년 지회로 결성되면서 염치읍 산양리를 중심으로 현재의 지회로 구성되었습니다. 염치지회는 지회로 조직되어 있지만 타 지회처럼 마을단위 공동체를 조직하기엔 그 규모가 작아 현재로써는 마을단위 공동체없이 단일 지회로...

자세히 보기